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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이 예상대로 제92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8월21일 "제92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 선정 심사에 지원해주신 각 영화제작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출품작은 이변없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다.

총 8편의 국내 영화가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 신청작으로 후보에 오른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측은 "신청작들의 성향은 서로 닮지 않았고 다양했다"며 "한국 사회의 맥락에서만 고안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을 구사하면서도 세계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보편적 잠재력을 갖춘 저력을 보여준 것에 심사위원 일동은 고무됐고, 신청작 관계자 모든 분들께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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