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그는 “‘‘무한도전’이 끝나면 뭐할 것 같냐’고 했을 때 ‘은퇴하지 않겠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정말 10개월만에 방송에 복귀하게 됐다. 홍보차 ‘아는형님’, ‘한끼줍쇼’ 등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워낙 좋은 댓글이 안 달려 걱정도 많이 된다. 처음에는 마음이 불편하긴 했다. 보고 싶지 않은데 왜 자꾸 나오냐고 하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는 분들이 있는 것 같더라. 욕 한마디를 쓰려고 기다린 분들인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무한도전’ 막판에 뭔가 이상하게 쫓기는 것 같고 힘들었다. 답답할 때 악플까지 달리니 정말 힘들었다. 10년 넘게 말도 안되는 루머에 괴롭더라. 아들도 점점 커가는데 고소하는 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하다가도 또 괜히 그러는 것 같으니 참고 살자는 마음이 들더라. 자꾸 ‘무한도전’에 피해를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괴롭고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9&aid=000441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