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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해남 땅끝 마을을 찾았다. 두 사람은 ‘118인 희생 광부추모비’에 묵념했고 당시 아픈 역사를 되돌아봤다. 당시 제주도로 강제 동원됐다가 바다에 수몰된 해남 옥매광산 광부 118인의 넋을 기렸다. 
 
이어 두 사람은 당시 옥매광산에서 징용됐던 생존자를 찾아 당시 참담한 상황을 들었다. 배를 타고 집에 돌아간다며 기뻐했던 광부들은 배가 불에 타는 바람에 바다로 뛰어들었고 다른 배를 기다렸다고. 일본의 조그만 초계정이 다가왔지만 그들은 일본인만을 태우고 살아있는 광부들을 남기고 가버렸다는 것. 결국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죽음을 당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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