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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수목 오리지널 ‘미스터 기간제’(연출 성용일/ 극본 장홍철/ 제작 제이에스픽쳐스, 스튜디오드래곤)가 심장을 조여오는 텐션, 흡입력 있는 연출과 예측 불가한 전개, 배우들의 열연으로 매회 역대급 엔딩을 선보여 시청률 상승세에 불을 붙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레전드 엔딩을 되짚어 본다.

1화 엔딩을 장식한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분), 이기훈(최규진 분), 한태라(한소은 분), 나예리(김명지 분)의 첫 등장은 강렬했다. 정수아(정다은 분)의 장례식장에서 “오늘부터 발 뻗고 자겠다? 정수아 죽어서”라고 장난스럽게 말하는 이기훈과 그의 도발에 발끈하는 나예리, 이들의 뒤를 따르며 미소를 짓는 유범진, 한소은은 정수아의 죽음을 기다린 것 같아 섬뜩함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정수아 살인사건’의 숨겨진 진실이 무엇일지 기강제(윤균상 분)와 시청자들의 촉을 곤두세우게 하며 본격 학원스릴러의 서막이 올랐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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