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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이 로맨스 감성을 자극하는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9일 매거진 씨네21 측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에 출연하는 김고은과 정해인의 화보를 공개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공개된 화보는 김고은과 정해인의 커플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풋풋한 대학생 커플처럼 애정 가득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미수와 현우의 모습과 어우러졌다.

엇갈리는 인연 속 현우를 붙잡고 싶은 미수 역을 맡은 김고은은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레트로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 엇갈리는 미수와의 만남 속 소중했던 기억을 간직하고 싶은 현우로 분한 정해인은 레드로 포인트를 준 화이트 셔츠, 데님 셔츠와 레트로풍의 단정한 수트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오는 2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