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건'의 중심에 있었던 빅뱅 전 멤버 승리에 이어 대성까지 구입한 빌딩을 둘러싸고 각종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앞두게 됐습니다.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빅뱅은 이제 태양을 제외하곤 나머지 4명의 멤버가 모두 내리막길을 걷게 됐습니다.

김다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006년 그룹 빅뱅의 보컬로 데뷔한 대성, 친근한 이미지와 예능감을 앞세워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지난 2011년 운전 부주의로 사람을 숨지게 해 한 차례 논란이 되기도 했지만, 팬들의 지지 속에 1년도 안 돼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지난해 육군에 현역으로 입대해 성실하게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진 대성.

그러나 전역을 불과 석 달 앞두고 경찰의 수사선 상에 오르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대성이 입대 직전 매입한 빌딩에서 불법 유흥주점들이 영업하며 성매매까지 이뤄졌다는 의혹이 불거진 겁니다.

[건물 관계자 : 맨날 문이 닫혀있으니까, 난 안에 가볼 일도 없고요. 이름이 뭐 대성이? 그 사람이 여기 주인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곳이 문제의 9층짜리 건물입니다.

5층부터 8층까진 유흥업소들이 입주해있었지만 의혹이 불거진 뒤 정리에 나섰습니다.

이렇게 철문도 굳게 닫혀있습니다.

건물에 입주한 업소 네 곳은 술집을 일반음식점으로 위장해 장사하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뒤를 이어 일부 업소가 성매매를 알선하고 마약 유통에까지 개입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파문은 더욱 확산했습니다.

건물주인 대성이 과연 이런 의혹들을 몰랐는지,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이수정 /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 (손님이) 마약을 구해 달라고 얘기할 때 '사실은 구할 수가 있다.' 이렇게 답변을 한 첩보들이….]

대성 측은 즉각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건물 매입 후 바로 입대해 불법 영업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불법 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수백억 대 빌딩을 사면서 건물주가 어떤 업체가 입주했는지 확인을 못 했다는 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전지현 / 변호사 : 고정적으로 급여가 들어오는지, 월세가 들어오는지를 보려면 여기에 어떤 업소들이 입점해 있는지를 보는 건 상식적이에요.]

빌딩을 둘러싼 의혹이 경찰관과의 유착설로까지 번지자 강남경찰서는 전담팀을 꾸려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성도 조만간 8년 전에 이어 다시 경찰 수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빅뱅.

이젠 태양만 남았다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끝 모를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326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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