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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석천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이 근처에 와 있다"며 누군가를 찾아갔다. 그가 만난 사람은 바로 배우 이의정이 있었다.

홍석천은 "최근 방송을 통해 수년 만에 만났다. 지금도 이의정의 눈을 잘 못 보는데 마음속 깊이 미안한 게 있다. 자기자 제일 힘들고 아플 때 사람이 그리웠을 텐데 한동안 이의정을 못 봤다. 나 혼자 미친 듯이 바쁜 척하고 다녀서 미안하다"며 이의정에게 갖고 있는 죄책감을 털어놨다.

이에 이의정은 "원래 석천 오빠하고 나하고는 자주 안 만나더라도 항상 마음속에는 1순위였다. 오빠가 힘들 때 언제나 내가 옆에 있고, 내가 힘들 때는 오빠가 늘 옆에 있었다"며 소원해졌던 당시 관계에 관해 대수롭지 않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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