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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왓쳐)’가 오랫동안 묻혀있었던 진실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이하 ‘왓쳐’) 7회에서는 암매장된 시체 더미와 함께 과거와 현재를 엮는 비극적 사건이 서서히 수면 위로 떠 올랐다. 진실이 드러날수록 의혹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날 비리수사팀은 공원에서 발견된 시체의 신원 확인에 돌입했다. 발견된 여섯 구의 시체는 완벽하게 처리됐고 엄지손가락이 잘려있었지만, 2번 사체만은 처리도 허술하고 손가락도 멀쩡했다. 도치광(한석규 분)은 시체의 입안에서 실종된 해외 도박 전문 조폭 백성철의 명함을 확인했다. 당시 수사팀장은 장해룡(허성태 분)이었고, 실종 직전에는 김재명(안길강 분)을 면회했다. 일부러 자신의 명함을 삼켜 신원을 알릴 만큼 상황은 급박하고 위험했을 것. 분명 과거와 현재의 사건을 한꺼번에 풀 결정적인 단서였지만 염동숙(김수진 분) 청장은 비리수사팀을 사건에서 배제하고, 도주한 박시영(박지훈 분)을 범인으로 내세워 사건을 종결하려고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28081402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