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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클럽 ‘버닝썬’ 파문의 핵심인물 승리와 성매매 알선 혐의 피의자로 입건된 양현석 전 대표 등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YG엔터테인먼트에 또 다른 악재가 겹쳤다. 현재 군복무 중인 대성이 소유한 건물이 불법 유흥업소와 성매매 알선 장소로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25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대성은 지난 2017년 11월 강남 한복판에 있는 건물을 310억원에 사들였다. 현재 이 건물은 임대수익만 매달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축물 대장을 보면 지상 5층부터 8층까지 각종 식당과 사진관 등이 입주해 있다. 하지만 건물 외벽에 간판이 없고 식당으로 등록된 3개 층은 엘리베이터 버튼도 눌리지 않는 등 수상한 점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사진관으로 등록된 8층은 철문으로 막혀 들어갈 수 없는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190726084504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