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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우회 수출 전략 차질

중국판 ‘응답하라 1988’의 제작이 차질을 빚고 있다. 중국 측이 한류 콘텐츠의 수입 및 한류 스타 출연 등을 금지한 상황에서 리메이크에도 제동을 걸며 ‘제2의 한한령’(限韓令)이 시작된 것 아니냐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국 텐센트픽처스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사진)의 리메이크 판권을 확보해 ‘샹웨주바’(相約八九)라는 제목의 현지 버전으로 제작을 준비해왔다. 당초 6월부터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해 이르면 내년 초 45부작으로 방송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차질을 빚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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