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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건후는 박주호와 함께 어린이용 놀이기구가 가득한 실내 놀이동산을 찾았다. 놀이기구가 신기했던 건후는 호기심이 폭발했다가 예상치 못한 놀이기구의 역습에 당하고 말았다.

건후는 자신감 넘치는 발걸음으로 어린이용 디스코 팡팡에 올라타 "와우"라고 옹알이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디스코 팡팡이 돌아가기 시작하자 건후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건후는 옆에 앉은 박주호의 바짓가랑이를 꼭 붙잡고 소리를 질렀다. 반면에 나은이는 디스코 팡팡을 여유롭게 즐기며 미소까지 짓고 있었다. 나은이는 건후가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멈춰달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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