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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석진은 아내를 유재석에게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아내는 저와의 첫 만남이 싫었던 것 같다. 제가 유재석씨 집에서 자고 (소개팅을) 나갔다. 모자를 눌러쓰고 청바지 입고 만나러 갔다. 나중에 성의가 없어 보였다고 이야기 하더라. 메뉴도 부대찌개를 먹었다"라며 모든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털어놨다.

이어 누군가의 소개로 아내를 다시 만나게 되면서 "100일 동안 무조건 얼굴을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그렇게 했다. 짚 앞으로 가서 10분이라도 봤다"라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또 길게 보면 안 된다. 약간 아쉽게 5분 내지 10분 보고 보냈다. 멀리 와서 10분만 보고 갈 때 감동하더라. 나중엔 좋아해 줬다"라며 나름의 전략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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