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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던 영화 '기생충'(봉준호 감독)이 마침내 천만관객을 돌파했다. 비평과 흥행을 모두 잡고 이뤄낸 대 기록이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기생충'이 지난 주말인 19일부터 21일까지 3만3080명을 모아 누적관객수 1000만270명을 기록했다. 지난 30일 개봉 이후 54일만에 마침내 천만 관객 달성이라는 대업을 세우게 됐다.

이로써 '기생충'은 '극한직업'(이병헌 감독, 1626만명), '어벤져스: 엔드게임'(안소니 루소·조 루소 감독, 1381만명), '알라딘'(가이 리치 감독, 1074만명·상영중)에 이어 올해 네 번째 천만 영화 고지를 밟게 됐다. 역대 국내 개봉작 가운데서는 26번째, 한국 영화로는 19번째 천만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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