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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간한 소설 ’눈물은 하트 모양’은 2012년 ’복숭아 나무’ 이후 7년 만에 내놓은 작품. 집필 시점은 한참 거슬러 올라간다. 지금은 30대 중반 기혼 여성의 삶을 살고 있는 그가 20대 초, 첫 연애의 기억을 떠올리며 써내려간 자전적 창작물이다.

"20대 때 연애담을 쓴 책이에요. 20대 중반에 썼으니까, 7~8년도 더 됐네요. 지금은 좀 퇴화했지만 20대 땐 창작욕구가 많았거든요. 점점 현실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상상력이 이제 내게서 안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애착을 갖고 있던 작품이죠."

당시 구혜선은 이 작품을 영화로 제작하려는 마음으로 시나리오로 집필했다. 하지만 투자가 여의치 않자 오랜 시간 묵혀뒀다 다시 소설로 방향을 바꿔 세상에 내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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