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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에 출연한 포방터 돈까스 가게 사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원주 미로예술시장 솔루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에비돈 집은 첫 장사에서 30인분을 판매했음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내일은 돈까스를 팔아보겠다"며 메뉴를 변경했다. 백종원은 “힘들어서 메뉴를 바꾸겠다는 건 말도 안 된다는 소리다. 뭐든 힘들다. 힘든 걸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하면서도 돈까스를 팔아보라고 말했다.

다음날 에비돈집에 포장터 돈까스 가게 사장이 깜짝 방문해 돈까스를 시식했다. 시식 후 포방터 돈까스 사장은 "솔직히 개인적으로 안 파셨으면 좋겠다"면서 "지금 이 상태로 팔게 되면 평이 안 좋아질 것 같아, 고기가 두껍고 질기고 퍽퍽하다"고 혹평했다.

이어 자신이 손수 주방에 들어가 돈까스 요리 시범을 보이며 “내 몸이 편하면 손님들이 불편하고, 내 몸이 불편하면 손님들이 편하다”고 일침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