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마한(?) 마카롱은 같은 맛으로 한 번에 두 개씩 먹기



감독님 마카롱 좋아하신다고 다들 마카롱 상납 ㅋㅋㅋㅋㅋㅋㅋ



현주엽의 기준에 마카롱 한 개를 나누어 먹는 건 못 배운행동.
자고로 마카롱은 한입에 쏘옥


마카롱은 이렇게 먹는거다, 라고 몸소 시범하는 현주엽 ㅋㅋㅋㅋㅋ



현주엽을 위해 강병현 선수 부인이 사온 마카롱, 다쿠아즈, 티라미수



마카롱만 좋아하는게 아니다.
티라미수도 한 조각 반으로 뚝 잘라서 한입에 쏘옥-
참고로, 고기로 식사 한가득하고 언제그랬냐는듯 마카롱 흡입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계에 빼앗긴 먹방 인재. 아까워.. 너무 아까움ㅠ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