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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한 매체는 "슈가 지난 4월 채권자 박씨로부터 경기도 화성시 소재 건물을 가압류 당했다"고 전했다.

슈와 박씨는 지난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장에서 만났으며 당시 슈는 카지노 이용을 위해 박씨에게 약 4억원을 빌렸다. 박씨는 돈을 돌려받지 못하자 슈를 상대로 민사 소송을 걸었다. 이들은 3억 5000만원의 반환을 요구하는 대여금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다.

슈 측은 "채권자인 박씨가 도박을 목적으로 돈을 빌려줬고 1800%의 이자율을 요구해 변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박씨 측은 "슈가 이용한 카지노는 강원랜드 등 국가에서 허용한 카지노장에서 돈을 빌려준 것이다. 또 슈가 일본인이기 때문에 카지노 이용이 불법이 아니라는 측면에서 불법원인급여라고 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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