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이날 출연한 폭행 피해자 김승환(가명) 군은 코뼈가 부러지고, 온몸에 타박상을 입어 전치5주의 부상을 입었다. 김승환 군은 U-20 월드컵 결승전이 있던 날 동네 형들에게 당했다.

김승환 군과 함께 거리 응원에 나섰던 이홍규 군(가명)에게 한 통의 전화가 왔다. 선배와 남자들은 이홍규 군을 시켜 함께 축구를 보던 친구를 불러 차례대로 불러 차에 태웠다. 그들이 향한 곳은 낡은 빌라 203호였다.

이홍규 군은 "왼쪽 뺨을 강하게 맞아서 귀가 잘 안들리기 시작했다"면서 "제 얼굴에 피가 난다고 제 머리채를 잡고 변기통에 넣었다"고 했다. 김승환, 이홍규 군을 폭행한 건 동네 형들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62822490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