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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왕좌의 게임'을 기대했지만 유사성 논란은 작품에 지울 수 없는 흠집을 남겼다. 방영 중인 작품에 대한 지적과 논쟁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약 500억 원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이야기다.

'아스달 연대기'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영웅들의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제작진은 부족국가들이 활약한 상고시대를 배경으로 했지만 역사적 사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했다. 사극보다는 판타지물에 가까운 셈이다.

문제는 방송을 하기도 전부터 발생했다. 미국 방송사 HBO의 대표 흥행작인 '왕좌의 게임'과 캐릭터 이미지, 세계관 설정 등이 겹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방송 시작 후에는 유사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왕좌의 게임' '스파르타쿠스' 등이 계속해서 비교·언급됐다. 주로 해당 드라마들과 '아스달 연대기'의 유사성이나 질적인 차이를 지적하는 의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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