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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전 멤버 승리의 ‘버닝썬’ 논란부터 성접대, 마약, 탈세 의혹까지.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YG엔터테인먼트 논란에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사퇴 의사를 밝혔지만, YG 콘텐츠 불매 움직임은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음원 사이트에서 ‘YG를 자동 불매하는 편리한 방법’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될 정도다.

17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멜론에서 YG 자동 불매하는 편리한 방법’ 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YG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원은 인기차트 100위 등 상위권에 위치해 있어 자동 재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멜론 등 음원사이트에서 ‘배제 기능’을 설정하면 곡을 알아서 걸러준다는 설명이다. 이 방안을 제안한 누리꾼은 “YG 소속 가수들의 노래를 자동 불매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라며 “5분도 안 돼서 목록 추가가 가능하다. 출퇴근, 등ㆍ하교 시간에 5분만 투자해 추가해달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들으면 절대 안 된다. YG 소비 행위는 범죄 행위에 대한 간접적 동조”라고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이 게시물은 13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397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