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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SM엔터테인먼트(SM)가 1989년 설립된 이래 마약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연예인 수다. 가수 현진영이 1991년 대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적이 있다. 이 사건으로 SM의 설립자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사업을 접을 뻔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마약 홍역’을 치른 뒤 매니지먼트 방향을 바꿨다고 한다. 신인 발굴 장소도 클럽에서 학교로 눈을 돌렸다. SM 출신 음악 기획자는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가 마약 사건을 겪은 뒤 윤리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며 “현진영 이후 처음으로 배출한 그룹이 H.O.T.였고 기획 단계에서부터 순수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현진영 이후 28년 동안 SM 소속 연예인이 마약 사건에 연루된 경우는 없다.

◇YG ‘마약 논란’ 재발 이유

YG엔터테인먼트(YG)는 달랐다. 2011년부터 최근까지 가수와 작곡가 등 6명이 마약 사건에 휘말렸다. 2006년 데뷔한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본명 권지용ㆍ31)과 탑(본명 최승현ㆍ32), 2015년 데뷔한 그룹 아이콘의 전 멤버인 비아이(본명 김한빈ㆍ23) 등이 마약 사건으로 법적 처벌을 받거나 수사선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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