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저도 그 장면이 그렇게 무섭게 나올지 몰랐어요."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에서 극의 분위기를 바꾼 이정은(49)이 웃으며 말했다. 그가 맡은 문광은 주인공 박 사장(이선균) 집의 가사 도우미다. 은광은 극 중반부터 예기치 못한 사건을 일으키는 장본인. 문광의 등장으로 극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송강호)네 장남 기우(최우식)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이선균)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벌어지는 예기치 않은 사건을 그린 '가족 희비극'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9&aid=0002335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