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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콘 출신 가수 비아이가 3년 전 마약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당시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유착이 있어 사건이 무마됐다는 취지의 공익신고가 접수됐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은 A씨는 지난 11일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유착으로 사건이 무마됐다는 내용의 비실명 공익신고서를 권익위에 제출했다. A씨는 당시 비아이 등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던 인물이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신고는 버닝썬 관련 의혹을 공익신고해 잘 알려진 방정현 변호사가 대리했다. 권익위에 제출한 자료에는 비아이 마약, 3년전 A씨에 대한 경찰 수사 당시 YG엔터테인먼트의 개입, 이에 따른 경찰과 YG엔터테인먼트 사이 유착 의혹과 관련해 이전까지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추가 정황 자료도 상당수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313243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