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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 김보경) 3회분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이 변장한 자신을 못 알아보자 유혹하기 시작한 내용이 그려졌다.

앞서 이수진과 권도훈은 결혼 5년차로 권태기를 겪는 부부였고 결국 이수진은 권도훈에게 이혼하자고 했던 바. 하지만 권도훈은 수진이 상처받을까 알츠하이머를 숨긴 상태에서 살고 있었고 이수진은 어떻게 해서든 이혼하려고 했다.

권도훈이 이혼하려고 하지 않는 건 아내를 위한 것이었다. 이혼을 미루지 않으면 수진에게 병을 알리겠다는 양어머니의 협박 때문. 도훈은 홀로서기를 하는 수진이 어려움이 없도록, 상속문제를 해결하고 조용히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수진은 아이를 거부하고, 차가워지기만 하는 권도훈을 보며 결국 이혼을 결심, 다른 여자가 돼 남편을 유혹해서라도 이혼을 하겠다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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