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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자화상을 블랙코미디로 승화시킨 슬픈 걸작.” “전(前) 가정부가 저택의 벨을 누르는 순간부터 이 영화는 장르가 바뀐다. 역대급 꿀잼영화.” “‘계획’만으로는 올라갈 수 없는 우리네 사회구조의 냉혹하고도 잔인한 현실이 세련된 연출력으로 수석처럼 무겁게 가슴을 누른다.” “냄새로 서로를 알아보고 경계하고 구분짓는 동물들의 세계와 우리 사회는 참 닮아있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영화는 지난 2일까지 336만 명을 모았다. 기생충의 투자사 관계자는 “이 영화의 순제작비 135억원, 마케팅 및 배급 비용을 합친 총제작비는 170억원”이라며 “4~5일께 손익분기점인 4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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