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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채정안은 자신의 반려견 바비에게 특이한 목소리를 내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뺏어먹는 척을 해야 바비가 밥을 먹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정안의 친구 한정현과 이제니가 채정안의 집을 방문했다. 세 사람은 서로 털털하게 근황을 물으며 친밀함을 입증했다.

친구들과 식사를 하던 채정안은 "취미가 없이 살아왔다. 친구와 만나고 여행을 가는 게 유일한 취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취미가 없는 게 부끄러웠다. 꿈이 없는 듯했다"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에 친구 한정현은 "직장생활을 하면 취미가 사치처럼 느껴진다"며 채정안의 말에 공감했다. 이어 이제니도 "요즘 취미는 경쟁처럼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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