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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9월의 신부가 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부터 교제한 3살 연하 일반인과 오는 9월 말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방송국 선배 소개로 알게 돼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 3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은 물론 교양, 뉴스, 라디오 DJ까지 모두 섭렵한 KBS 간판 아나운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52213480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