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5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제르와 칠레 자매들의 천안 독립기념관 방문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천안에 도착한 남매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독립기념관이었다. 독립기념관은 제르의 아버지가 “제가 그 곳에 갔을 때 많이 울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 곳에 가면 너무 감동일 것 같아요”라고 언급하며 꼭 방문하기를 원했던 장소이다. 제르 역시 “이 공간에서 우리가 봐야하는 것은 자유의 정신이야”라고 말하며 동생들을 이 곳에 데려온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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