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1).jpg

 

이날 유재석은 "둘째 딸 나은 양이 태어난 지 183일이 됐다. 태어날 때도 울었냐"는 질문에 "울컥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첫째도 눈물이 났는데, 둘째도 눈물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이때 청취자들은 '집에서 어떤 아빠냐'고 물었고, 지석진은 "둘째 보느라 휴일에는 집에만 붙어 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육아에 대해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일을 하다보니까 돕는 입장 밖에 안되는 것 같다. 둘째가 울면 달려가고 휴일에는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지석진은 '첫째 지호가 서운해 하지 않느냐'고 걱정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느 날은 '나 이제 어떻게 되느거야'라며 울더라"면서 "지금은 너무 예뻐한다"고 말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40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