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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오늘)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칠레 자매들이 향한 곳은 제르의 10년 된 단골 미용실이다. 전날 밤 한국 미용실에 가 보고 싶어 하는 동생들을 위해 제르는 자신의 카드를 쿨하게 내놓으며 “그냥 긁으면 돼”라고 말해 멋진 오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제르는 사전 인터뷰 당시 “동생들이 짧은 시간 동안 한국에 있지만 지금까지 못 해줬던 것들을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요”라고 말하며 5년간 떨어져 있던 동생들에게 뭐든지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오빠 카드로 각자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부담 없이 선택한 자매들은 한국 미용실의 세심한 서비스에 크게 감동한다. 어느 미용실을 가든 다 주는 팔 받침 쿠션에 “잠자고 싶으면 자라는 것 같은데”라고 말하며 놀라워했고, 머리를 하는 동안 다과가 등장하자 “여기는 요리도 해주고 다 해 주네”라고 2차 충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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