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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먼저 곱창집을 찾았다. 앞서 진행한 소곱창 수업의 숙제 검사를 위해서였다. 사장님 부부는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소곱창과 기존의 소곱창을 꺼내왔다. 백종원에게 전수받은 대로 손질해 보관한 소곱창은 기존의 소곱창과 확연히 다른 차이를 보였다. 구워보니 기존의 곱창은 수분이 빠져나가 점점 납작해졌고, 백종원식의 곱창은 통통한 상태로 유지된 것이다.

여사장님은 “어제 방송을 봤다”라며 지난 방송에서 정인선이 ‘샴푸 향이 나요’라는 발언에 대해 “기가 죽었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인선은 화해하기 위해 가게로 출동했고 여사장님을 따뜻하게 안아줬다. 이후 정인선은 바뀐 소곱창 구이를 시식하며 “차이가 분명 있다”고 말했고 사장님 부부는 “왜요, 또 무슨향이 나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인선은 멋쩍은 웃음을 지었고 “너무 맛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곱창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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