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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예능은 아시아에서도 인정 받는다. SBS ‘런닝맨’ 제작진이 중국으로 건너가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를 연출할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 하지만 한한령으로 인해 야심차게 중국으로 진출했던 한국 예능 제작진들은 발걸음을 돌려야했다.

이후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중국이 대놓고 한국 예능을 베끼기 시작했기 때문.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표절 의혹이 제기된 예능만 수십건에 이른다.

앞서 tvN ‘윤식당’, ‘삼시세끼’, Mnet ‘프로듀스101’, ‘쇼미더머니’, SBS ‘미운우리새끼’ 등도 기획의도부터 포맷까지 비슷한 중국판 ‘짝퉁 예능’에 몸살을 앓았다. 이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건 “정식 수출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러나 ‘프로듀스101’의 경우 세트와 의자 배열까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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