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가 마약 공급 투약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무언가에 취한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4월 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공급 투약 의혹에 대해 보도했다. 황하나는 JYJ 박유천의 전 연인으로도 큰 관심을 받은 인물이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는 4년 전 마약 사건에 연루됐지만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았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402205032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