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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머리’ 장룡이 이렇게 뜰 줄이야 화제의 카포에라? 회식 때 아이디어 즐거운 걸 다하는 삶…그게 내 인생

야단스럽게 흩날리는 단발머리, 한 대 쥐어박고 싶을 만큼 얄미운 말투. 연기자 음문석(37)이 아니었다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에서 조연에 불과한 캐릭터 장룡이 이렇게 반짝반짝 튈 수 있었을까.

가장 최근 방송인 3월30일 시청률이 18.2%(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고공행진 중인 ‘열혈사제’에서 ‘단발 깡패’로 주목받기까지 음문석은 “억양과 행동을 철저하게 연구”하면서 치열하게 고민했다. 그 노력 끝에 시청자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요즘, 일상의 순간을 떠올리던 그의 눈에서는 어느 새 주르륵 눈물이 흘러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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