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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은 "지금 내 모습이 소녀시대 활동을 하며 춤을 출 때와는 다른 느낌이 든다"라며 "몸 관리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지금 내 상황이 이전과도 많이 다르게 느껴져서 많은 것들을 생각하며 과연 정답이 뭘 지에 대해 생각하며 혼란스러워하는 시기"라고 말했다.

태연은 이번 프로젝트 참여에 대해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예전 곡들을 언제 리메이크를 할 수 있겠냐"며 "1989년이라는 의미도 있고 해서 무조건 참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춘천 가는 기차'를 부른다. 보사노바 느낌을 받았다. 그 당시 태어났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1989년이 대단한 해였다는 걸 느꼈고 '춘천 가는 기차'를 멋지게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제 서른'은 윤종신이 만든 음악 플랫폼 '월간 윤종신'의 뮤직 프로젝트. 윤종신이 1989년부터 2019년까지 시, 공간과 세대를 초월하는 즐거움과 공감을 음악을 통해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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