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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가 '가요계 황제' 수식어를 입증했다. 체조경기장 3일 매진의 대기록을 쓰며 건재한 파워를 보여줬다.

나훈아는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2019 나훈아 콘서트- 청춘 어게인'을 개최하기에 앞서, 20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티켓 예매를 받았다. 예스24에서 마련한 나훈아 티켓사이트를 통해 단독 오픈된 티켓은 시작과 동시에 서버가 폭주했고 약 30여 분만에 홈페이지에는 '전석 매진' 공지가 떴다.

'꿈의 무대'로 불리는 체조경기장을 3회차 총 4만5000여 석을 매진시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티켓 가격도 약 12만원 수준의 아이돌 가수들과 비교해 높게 책정됐지만 나훈아 공연으로 효도하겠다 자녀들이 대거 몰렸다. 16만5,000원의 R석이 제일 먼저 팔려나갔고 S석 14만3,000원, A석 12만1,000원도 동났다. 특히 어버이날이 있는 5월 공연인 만큼 클릭전쟁은 더욱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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