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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통신은 "성관계·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K팝 가수들로 인해 K팝의 깨끗한 이미지가 손상됐다'는 기사에서 "한국정부는 말쑥한 이미지를 구축한 K팝 스타들을 핵심적인 문화수출품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스캔들로 보수적인 한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서 K팝의 이미지가 구겨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승리에 대해 "멋진 외모, 사업적인 성공, 호화로운 파티 등으로 '위대한 승츠비'(Great Seungsby)로 불렸던 그는 부와 명성을 쌓는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점에서 개츠비와 또다른 공통점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또 "한국은 소위 '몰카'로 불리는 불법촬영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스캔들은 성차별과 학대가 만연한 한국사회의 현실을 보여준다"고 꼬집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3204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