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이 연애 예능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이번에는 ‘뮤지션’이 주인공이다.

28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은 싱어송라이터들이 출연하는 연애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MBC에서 tvN으로 이적한 강궁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3월 초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정해진 숙소에서 함께 지내며 음악작업을 진행, 자연스럽게 싹트는 감정들을 담아내는 포맷이 될 전망이다. ‘음악’이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교차되는 감정들을 지켜보는 설렘과 함께, 리얼한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음원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는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이 그간의 ‘연애’ 소재 예능과의 차별점이다.

출연진은 극비다. 제작진은 철통보안을 지키고 있다. 사전에 인물 정보가 유출돼 만남의 설렘이 반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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