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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의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기자가 후속 보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리의 성접대 관련 대화 메시지를 최초 공개한 강경윤 SBS FunE 기자는 "관련 내용이 조작됐다"는 승리 측의 입장에 "법정싸움으로 가는 취재 보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허위가 섞이면 안된다는 것"이라며 재차 반박했다.

강 기자는 지난 27일 SBS라디오 러브FM '이재익의 정치쇼'에 출연, 승리 관련 보도에 대해 묻자 "조작했다면 (제가) 잃는 게 훨씬 많다. 사실 다 잃는다"고 답했다. 강 기자는 "제가 '고소왕'이라고 불리는 강용석 씨하고 3년 간 굉장히 치열하게 법정 싸움을 했었다"며 "법정 싸움을 하다 보면 취재할 때 어떤 걸 조심해야 하는지 잘 안다. 가장 중요한 건 조금이라도 허위가 섞이면 안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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