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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의 싱가포르 공연 정산금 분쟁이 형사 고소로 번졌다. 싱가포르 공연 투자자인 대만 회사는 정산금을 미지급한 토미상회 이사들을 사기 혐의로 고발했다. 토미상회 법인에 대한 민사 소송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13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워너원 콘서트에 투자사로 참여한 대만 회사 인피니트 컬러 유한책임회사(Infinite Colour Ltd.)는 지난 달 18일 서울지방검찰청을 통해 "워너원 공연 투자를 제안하고 8억 여원을 받아 챙긴 토미상회 대표와 이사를 사기죄로 고발한다"는 내용의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대만 회사 측은 "처음 제안부터 사기가 목적이었나 싶을 정도로 이상한 구석이 많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 글로벌 지역 거점의 큰 규모의 회사라 8억 원에 휘둘리진 않지만 K팝 산업에 관심이 있고, 앞으로 이런 사건이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직접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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