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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민환 동생이 첫 등장했다. 율희보다 3살 많은 동생은 스튜어디스라고 했다. 율희와 함께 오빠 최민환의 뒷담화도 하는 막연한 사이였다. 동생은 민환네 도착하자마자 "이 시간에 또 뭘 먹고 있냐"면서 팩트폭격, "밤마다 먹으니까 살이 찌는 거다"고 말하며 민환을 저격했다. 

이때, 동생은 "내가 번 돈은 다 다영이 것이라고 녹취한 것이 있다"며 집안 서열1위 위엄을 보였다. 
민환은 서둘러 "나도 용돈 받아서 쓴다, 한 달에 용돈 50만원"이라고 했고, 동생은 "그렇게 위풍당당하던 최민환 어디갔냐"며 놀려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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