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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가 돼서 연기자로 전향하는 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그때는 감수성이 풍부하고 의욕도 넘쳤는데, 나이가 들수록 눈치 볼게 많다.

“이제 ‘어지간히 알아서 할까’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카메라 앵글을 찾느라 정신이 없다”면서 “가수 활동 시절 짬밥까지 쳐주니 더 무섭다. ‘10년차 연기자’라는 무게감도 너무 커졌다”고 털어놓았다.

이렇게 앓는 소리를 해도 이희진은 항상 제 몫을 소화했다. 최근 종방한 SBS TV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후’(신은경)의 딸이자 황제 ‘이혁’(신성록)의 누나 ‘소진 공주’로 활약했다. 자칫 비호감으로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강약 조절하며 맛깔나게 표현했다. ‘이렇게 연기를 잘했어?’라고 놀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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