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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데뷔한 김영옥은 1937년생. 김영옥은 "현재 활동하는 여배우 중 최고령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옥은 전현무에 대해 "화면으로만 봤을 때는 저 사람이 왜 저렇게 인기가 있지 그랬다. 그런데 어디서 사회를 보는데 보통이 아니더라. 정말 매력있다는 걸 알았다. 가진게 있어서 야부리 까고 사는구나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광복도 겪은 김영옥은 "해방만 겪었나. 만 8세 때 해방 됐다. 일제 치하가 기억난다. 여자들도 위안부로 간다는걸 알고 간게 아니다. 언니들 이야기 들어봐도 우리가 못 살고 낙후돼 있으니까 '간호사 시켜준다. 선생 시켜준다' 꼬셔서 많이 갔다. 위안부라고 하면 누가 갔겠나. 우린 그런 세월을 살았다"라고 참혹했던 과거사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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