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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제훈은 "'트래블러'라는 프로그램 출연을 제안 받고, 여행이라는 게 설레는 점도 있지만 프로그램이라는 면에서 막막한 것도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제훈은 "첫째로는 쿠바라는 나라에 대한 로망이나 정보가 없었고, 두 번째는 대본이 없는 프로였기 때문이다. 그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있었다. 세 번째는 배낭여행을 해본 적이 없다는 점도 그랬다. 그렇게 나에게 부담스러웠던 여행프로그램이었는데, 그럼에도 내가 하게 된 모든 이유는 류준열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만나길 원했던 배우인데 예능에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내 출연의 첫 번째 이유도 마지막 이유도 류준열이었고, 그래서 많은 부분에서 의지를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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