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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은 간혹 '막장'이라 불리면서도 대중적인 재미와 구성으로 사랑받아온 김순옥 작가의 작품으로 이번에도 안방을 사로잡으며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일부 자극적인 장면들로 선정성. 폭력성 논란을 불렀다. 민유라를 시멘트통에 넣고 고문하는 장면, 채찍으로 때리는 장면 등으로 지난 1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법정 제재 '주의'를 받기도 했다.

게다가 '황후의 품격'은 21일 종영을 앞둬 시청자들의 권선징악의 마무리를 기대하는 상황. 연이은 논란에 임산부 성폭행 묘사까지 나오자 시청자들은 “아무리 막장이라지만 정말 불쾌하다”, “시청자를 철저히 무시한 드라마네요”, “드라마 연출 너무 심하네요”, “성폭행 장면도 모자라 피해자가 임산부라니..말이 되나요 이게?”, “배우는 무슨 죄인가요”, “이렇게까지 보여줘야 했네요?” 등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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