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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드라마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은빈이 tvN 새 월화드라마 '식빵 굽는 남자'(주화미 극본, 이종재 연출)의 주인공 김솔아 역을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박은빈이 연기하는 김솔아는 강아지 같은 여자로, 때때로 인간으로 변신하는 고양이 홍조와 인연을 맺는 인물이다.

'식빵 굽는 남자'는 인간 남자로 변신하는 고양이와 강아지 같은 인간 여자 김솔아의 미묘한 설렘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현재 육성재가 홍조 역으로 출연을 논의 중이다. 김솔아 역을 맡을 박은빈과 육성재가 강아지와 고양이의 로맨스를 그려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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