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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어머니는 휴대전화 매장을 방문했다. 어머니는 휴대폰을 새로 구입하기로 했고 가격을 묻고는 높은 가격에 놀랐다. 직원은 "65세 이상은 할인 헤택이 있다. 안 되시지 않나"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2년 더 있어야 된다"고 수줍게 답했다. 직원들은 50대 중반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어머니는 셀프 칭찬으로 화답했다. 한 번 시작한 셀프칭찬은 끝없는 셀프 칭찬을 나아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아들한테 사달라고 해야겠다. 다음에"라고 말한 뒤 유유히 사라졌다. 어머니는 집으로 돌아와 "요즘 휴대폰이 그렇게 비쌀 줄 몰랐다"고 말했고 김승현은 "제가 쓰던거라도 쓰시다가 나중에 바꿔드리면 되지않나"라고 말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220220008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