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걸 다한다면서 반가운 양손ㅋㅋㅋ


보자기 살짝 열어보고 입꼬리 바로 내려감ㅋㅋㅋㅋ













이게 뭐냐고 앙탈 중ㅋㅋㅋㅋ

























표정 어쩔ㅋㅋㅋㅋㅋㅋ





입은 찡찡 거리는데 몸은 얌전함ㅋㅋㅋㅋㅋㅋㅋ



















유리창으로 사태 파악ㅋㅋㅋㅋㅋ












영혼 1도 없이 행.복.하.다

사연 읽다가 이런 분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보내야 한다며
이야기 하다가



말 떨어지기 무섭게 양도 준비ㅋㅋㅋㅋㅋㅋ



영자 언니 집으로 택배 보내주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






송은이가 왜 쑥이한테 당당히 그만해 이것아!!! 이렇게 못하냐고 물어보니





지뢰밭 쑤기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