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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재욱이 데뷔 후 첫 주인공으로 나선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에 "김재욱이 tvN 새 수목극 '그녀의 사생활' 남자주인공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재욱은 극중 채움미술관 신입관장 라이언 골드를 연기한다. 반듯한 이마에서 날카로운 콧대로 이어지는 가파른 옆선과 한참을 떨어지는 긴 다리선까지. 바람이 불면 부드럽게 흩날리는 머리카락… 자동으로 BGM이 깔리며 설명할 수 없는 오묘한 분위기가 흘러넘친다. 미술관 관장이라기보다는 미술관에 전시해놓고 감상하고 싶은 예술 작품이다. 겉보기엔 말 한마디 붙이기도 어려운 '냉소남'이지만 작은 실수에도 멘탈을 탈곡할 것 같은 '까칠남'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121090419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