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 1.jpg

 

Picture 2.jpg

 

영화 '택시운전사' 각본을 맡아 1,200만 관객을 극장가로 이끈 엄유나 감독은 지난 1월9일 개봉해 절찬 상영중인 영화 '말모이'로 각본뿐 아니라 직접 연출까지 맡아 주목받고 있다.

엄유나 감독은 "'택시운전사'의 경우 예산이 큰 영화고, 스스로도 마음의 준비가 안 되어 있었다. 그리고 워낙 장훈 감독님께서 잘 만들어주셨지 않나. '택시운전사' 덕분에 '말모이'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택시운전사'가 '말모이'로 오는 길의 징검다리가 됐음을 언급했다.

1980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현장 취재로 광주의 참상을 해외에 알린 외신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도운 택시운전사, 그리고 광주시민의 이야기를 다룬 '택시운전사'에 이어 우리말 사용이 금지된 1940년대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고자 했던 조선어학회를 소재로 한 '말모이'까지, 엄유나 감독이 연달아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시나리오를 쓰게 된 이유가 궁금해졌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048647